[도쿄 후지미다이] 데츠카 오사무도 즐겨 찾던 중국집 '준카(Junka)'

도쿄(Tokyo) 후지미다이(富士見台駅)역 가까이에 쇼와39년(昭和39年; 1964년) 창업한 중국음식점(츄카료리; 中華料理) '준카(純華; Junka)'.

만화의 신(マンガの神様)이라고 불리던 '데즈카 오사무(手塚治虫)'씨도 즐겨 찾던 곳입니다.
주인장의 증언에 따르면, 그는 아게소바(튀긴 메밀국수)를 한 주에 2~3회 정도 먹으러 왔다고 하네요.

☆ 후지미다에 혼쵸도리 상점회(富士見台ほんちょう通り商店会) 누리집 https://fujimidai.cart.fc2.com/ca10/17/

라멘 580엔, 탄멘 800엔, 양념 야끼소바 800엔,
완탄멘 830엔, 아게소바 900엔, 텐진멘 920엔,
챠항 780엔, 게살 챠항 1100엔, 다마고동 780엔, 마파두부동 800엔,
군만두(교자) 5점(개) 600엔, 하루마키(춘권) 2본(개) 580엔,
고기 채소 볶음 830엔, 스부타(일식 탕수육) 1300엔 등

● 기본정보
주소 : 東京都練馬区富士見台2-19-16
전화번호 : 03-3990-5463
영업시간 :
→ 월.화.수.목.토 점심 11시30분 ~ 14시, 저녁 17시 ~ 20시 30분
→ 일요일 11시30분 ~ 20시30분
정기휴무일 : 금요일. 임시휴무일 있음

세이부전철(西武鉄道) 후지미다이역(Fujimidai Stn.) 서쪽 방향 출구에서 도보 7~8분 정도 

출처 : 구글 지도

 

中華料理 純華 · 2 Chome-19-16 Fujimidai, Nerima City, Tokyo 177-0034 일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