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쿄 후지미다이] 데츠카 오사무도 즐겨 찾던 중국집 '준카(Junka)'
도쿄(Tokyo) 후지미다이(富士見台駅)역 가까이에 쇼와39년(昭和39年; 1964년) 창업한 중국음식점(츄카료리; 中華料理) '준카(純華; Junka)'. 만화의 신(マンガの神様)이라고 불리던 '데즈카 오사무(手塚治虫)'씨도 즐겨 찾던 곳입니다. 주인장의 증언에 따르면, 그는 아게소바(튀긴 메밀국수)를 한 주에 2~3회 정도 먹으러 왔다고 하네요. ☆ 후지미다에 혼쵸도리 상점회(富士見台ほんちょう通り商店会) 누리집 https://fujimidai.cart.fc2.com/ca10/17/ 라멘 580엔, 탄멘 800엔, 양념 야끼소바 800엔, 완탄멘 830엔, 아게소바 900엔, 텐진멘 920엔, 챠항 780엔, 게살 챠항 1100엔, 다마고동 780엔, 마파두부동 800엔, 군만두(교자) 5점(개) 60..
2024. 9. 1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