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쿄(Tokyo) 니시오기쿠보역(JR西荻窪駅; Nishi Ogikubo Stn.) 남쪽 출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돈카츠 전문음식점 '케이타(とんかつ けい太; Tonkatsu Keita)'.
규슈 가고시마현 출신의 젊은 주인장은 최상의 식재료로 최고의 음식을 만들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본가에서 직접 양돈장을 운영하고 있기에, 고향 명산물인 '난슈 흑돼지(南州黒豚; 鹿児島県産 南州ナチュラルポーク)를 공급받아 질 좋은 톤카츠를 만들고 있답니다.
일본의 다른 유명 산지 '돼지고기'로도 기획상품을 꾸준히 만들고 있구요.
이동식당(kitchen car) 영업도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데, 일본의 유명 음식 평가 포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곳입니다.
완전 예약제이며, 아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약 링크(테이블체크; tablecheck)가 있습니다.
☆ 인스타그램 계정 https://www.instagram.com/tonkatsukeita/
점심특선(Lunch Set) 가격은 로스카츠 센(140그램) 2640엔, 상급 로스카츠 센(200그램) 3080엔,
필렛 센(140그램) 2970엔, 상급 필렛 센 3190엔(140그램), 특상급 필렛 센(200그램) 3630엔.
단품으로는 맨치카츠 1개 500엔, 숙성 생햄 380엔, 새우튀김 1개 600엔, 가라아게 1개 180엔 등.
● 기본정보
주소 : 東京都杉並区西荻南3-10-6 中村ビル B1F
전화번호 : 050-1721-4377
영업시간 :
→ 화.수요일 점심 11시 ~ 15시, 저녁 18시 ~ 21시30분
→ 토.일.공휴일 점심 11시 ~ 15시, 저녁 17시 ~ 21시
※ 식사시간 규정 : 점심 70분, 저녁 90분, 1인 손님은 점심.저녁 모두 60분 이내.
→ 정기휴무일 : 월.목.금
출처 : 공식 인스타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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