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0엔1 [도쿄 시나가와역] 5백엔 생햄 조식을 먹을 수 있는 '바 마르쉐 코다마(Bar Marche Kodama)' 도쿄(Tokyo) 중심부의 주요 기차역 중 하나인 시나가와역. 특히 하네다국제공항(Haneda Int'l Airport)을 이용할 때는 이 역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. 도쿄 시내를 다닐 때나, 요코하마.카마쿠라.에노시마 등 근교를 오갈 때도 많이 이용하는 역입니다. 거대한 역사 내에는 '에큐트(에큐토)'라는 상점가가 있는데, '바 마르쉐 코다마(바루 마루셰 코다마; バル マルシェ コダマ エキュート品川店; Bar Marche Kodama Ecute Shinagawa Stn.)'는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 육가공품 전문 회사에서 운영하는 식당(Restaurant) 겸 델리카트슨(Delicatessen)으로, 오전 8시부터 단 돈 500엔에 판매하는 아침 정식(Morning Set)이 유명합니다. ● 공식.. 2024. 7. 9. 이전 1 다음